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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입니다

남는 시간 활용하는 방법

동물과 사람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이지만, 사람은 생각을 할 수 있는 동물이라는 게 일반 동물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

요즘 들어서 무언가 제 머리가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때문에 기분전환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무언가 다른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요.

우선적으로 제가 출퇴근을 하면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직장과 제 거주지가 얼마 차이 나지 않는 거리에 있어서 별거 아닌 시간으로 치부해버렸던 것이

따지고 보니 매일 한시간 내지 한시간 반 정도의 시간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보내고 있더군요.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책입니다 ^^)

 

솔직히 이 시간을 따지고 보면 한 달 20시간을 버리고 있던 샘인데요.

 

이 시간을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까 생각을 해보다가 간단하게 책을 읽는것을 결심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쌓이다보면 이러한 남는 시간도 엄청나게 불어나는 것 처럼

이 시간을 이용하여 조금씩 조금씩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읽은 책도 쌓여 있겠지요 ^^

 

여러분들께서도 가벼운 책으로 남는 시간을 활용 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