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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입니다

새로 오픈한 파스타집에서 맛있는 식사 !

 오늘은 우연히 신장개업을 발견하고 당장 방문해서

 

식사를 했던 파스타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짜잔 ~ 작은 트리와 함게 부자되시라는 화안, 모형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과일도 있고 ~ 바구니도 있고 ~

그냥 봐도 새로 오픈한 집이라는게 느껴지는 듯한 분위기였지요 ㅎ

 

 

 

 

메뉴판 ~~ 스파게티는 제가 주문을 해서 사진으로 보여드리고..

 

스테이크라던지.. 피자, 샐러드는 메뉴판을 통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가격부분부터 말씀드린다면, 유명 프렌차이즈라던지

아주 고급스런 인테리어를 갖춘 곳이라기보다는 아담한 공간에 소소한 인테리어에 맞춰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양도 적당한 편입니다 ㅎ

 

 

 

일단 처음 주문한 파스타 !! 크림파스타 입니다 !! 제가 주문한것이 아니라.. 자세한 이름은 까먹었습니다 ㅠㅠ

 

음료수는 작은 컵을 주면서 셀프로 무제한 리필이었구요

사진 왼쪽에 있는것이 피클인데 색상은 이쁘지만 개인적으로 고추피클이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음식을 명가하는 사람도 아니고.. 파스타를 자주먹는 사람이 아니라서..

면발이 이렇고 저렇고는 말씀을 못드리겠지만.. 부담없이 먹기에는 전혀 무리없이 맛있었습니다 !!

 

 

 

요것은 !! 빠넷추가를 한 것입니다 ! 빠네가 어느나라 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빵인데요,

 

와우 제가 원래 한집을 다니는것보다 이집저집을 다니는것을 좋아하는데 빠네는 정말 이집이 가장 맛있었던거 같습니다 !

특히 크림파스타 까르보나라같은 메뉴와 곁들여서 먹으면 빵이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굳이 단점이라고 한다면서.. 조금 느끼하다는것... 특히나 제가 크림파스타만 두개를 주문을 해서

마지막에는.. 남기고 싶을 정도로 느끼함이 극에 달했었습니다 ㅠㅠ

 

 

 

 

아 ~~~ 한입 드셔보셔요 ~~